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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 자신의 블로그이면서...

참으로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정말 할 말이 없는 인간이군요;)

그간 주셨던 코멘트들은 잘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답글 달지 않았지만, 감사합니다. (--)(__)

많은 일(?)이 있었기도 하고, 없었기도(?) 하고...

현재는 저 자신을 다스리고 있답니다...
그래도 이런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사실 많이 나아졌다는(?뭐가?) 증거랍니다. 후후.




요새, 잠시 쉬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 보았습니다.


원래 20대란, 인생에서 어쩌면 굉장히 힘든 시기라고 합니다.
자신이 왜 화를 내는지 모르고, 그것을 다스릴 줄 모르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참으로 동감이 가는 말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어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어른도 아니고
그러나 또 아이도 아닌, 대학생.

공부하거나 자거나 놀거나 했던 학창시절과는 달리,
이리 저리 스스로 부딪치면서 쓸데없는 생각들을 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서 가졌던 열정을 잃은 저를 깨달았습니다.
아직 희망을 가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고, 꿈도 잃고,
그저 어른들이 맞춘 사회라는 옷에 저를 억지로 껴맞추고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러니 자연히 모든 것이 재미가 없어지고,
재미가 없어지니 흥미가 들지 않을 수밖에요 ^^;
무엇이든 즐겁게 하는 자를 못따라가는 법인데 말입니다. :)

그래서 다시 앞으로 나아가도록, 전진하도록, 나이에 걸맞게 힘차게 뛰어갈 수 있도록 !
현재는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저를 추슬러보고 있습니다.

무슨 얘길 이리도 오래 했는지...


어쨌든, 여러분,

젊다고, 힘든 상황에서 무조건 힘내지는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꿈을 갖고 앞으로 걸어가는 방법만은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ㅠㅠ) 


모두 웃어보자구요 !!~






ㅡby. 어떤 바보

by 치호 | 2008/04/11 19:37 | 트랙백 | 덧글(3)

[잡생각] 덤블도어 교장선생님...(수정)





영어실력이 엄청나게 저조하기에,
해리포터는 그저 한글판만을 기다리며 굽신굽신 얼른 내주십사 빌기만 하고 있는 치호입니다.

해리포터, 재작년에도 11월 중순 쯤이었던가...6권이 나왔던 것이 기억나서.(?맞는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올해도 여름에 나왔으니, 빨리 작업해서 낱권으로 먼저 완성된 것만 내놓지 않을까 해서
네이버를 기웃거리며 검색했습니다.


그. 런. 데.

조금 놀라운 소식이 있었더군요. (당최모르고 살았던;)
제가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딴 놈들;;을 제치고 애정을 쏟아부었던...
우리 덤.블.도.어. 교장선생님에 대한 롤링의 고백기사(??)였습니다.
(아실분들은 아실테지요 ㅠ)





여기서부터는 해리포터 6권까지에 대한 스포일러 가능성이 있기에 가려둡니다.

by 치호 | 2007/10/24 16:58 | 단상 | 트랙백 | 덧글(4)

치호의 조금 우울한 일기

by 치호 | 2007/10/21 22:20 | 일기 | 트랙백 | 덧글(2)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마리미떼) 29권 감상 (급수정)


그동안 사실 초기보다 재미가 반감된 기분이었는데,
이번 권 따라 너무 재미있어서 어찌나 끅끅댔든지...

사치코 팬이시라면 기대해도 좋을 권이로군요.

사치코 님의 여러가지 이상한 행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권입니다.

더 이상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미리니름이 될 것 같으니 가려두겠습니다.








사치코 님의 [기행(;미나코여사의 표현;)]에 대한 답을 구해 보았습니다.

by 치호 | 2007/10/01 00:34 | 마리미떼 | 트랙백 | 덧글(14)

일본에서 구입한 도서 등 (수정)




여러분, 평안하세요.
 
그나저나, 요새 정말 갑자기 날씨가 바뀌어선지, 제 몸엔 감기 님께서 강림하셨답니다.

그런 와중에, 부모님께서는 어린 동생을 데리고 여름에 못간 휴가를 가셔서, 저는 일요일 내내 혼자군요 ㅠ

어쨌건, 저번에 사치유미 님께서, 일본에서 제가 산 백합관련 물품에 관한 포스팅을 요청해 주셔서,
지금 포스팅을 해 볼까 합니다.


자, 그럼, 시작 !!
.
.
.
아, 아니, 시작전에..
급하게 찍느라 사진이 조금 -_- 난감합니다.
(원래 잘 찍지도 못하지만;)
양해 해 주시고 봐 주세요 ^ㅁ^











1. 도서

(1) 유리히메, 유리히메 Selection, 코발트 8월호


유리히메 Vol.9와 Seletion, Cobalt 8월호 입니다.

유리히메 두 권은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에서 구입했고요, 코발트는 JR미타카역 미타카론론(Mitaka lonlon)에서 구입했답니다.

참고로 미타카역은 마리미떼의 JR M역으로 의심받는(?) 곳이죠.

코발트 8월호는 유타카입은 유미가 표지라 흐뭇하군요 ^^
그리고 코발트 대상에 대한 기사가 조금 실렸고, 속에는 마리미떼 관련 기사와 포스트 카드가 붙어있었습니다.





(2) 히라노 아야 사진집



.......이건, 샀을 때 아주조금(...) 난감했습니다.
아키하바라의 토라노아나(가게이름이 보면 볼수록 재밌다는...)에서 보고 냉큼 구매했는데,
그 당시 가게 내에 있던 사람들은 죄다 남자였다죠.
게다가 그 당시 제 모습은, 선자리에 나가도 될 만한 옷차림;
제 친구들은 의리있게도(..) 제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계산대에 있던 아가씨는 절 보고 어떻게 생각했을지, 참;; 궁금해졌답니다.





(3) 초연자매, 절대로망, 스즈나리!1



초연자매는, 뭐 원래 좋아했었고.. 스즈나리는, 위킥스에서 효우키 님의 번역을 보고 갖고 싶었던 물건이었습니다.
절대로망은... 사실 처음보는 거였는데, 단지 유리히메코믹스 중 하나라는 이유로 지르고 말았네요..
그렇지만 그림이 별로 제 취향이 아닌것 같아 살짝 후회중 입니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내용이라도 좋았으면 좋겠군요..
네 권 모두 JR M역(...)의 코랄 건물에 있는 케이분도(경문당)서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이쪽을 포함해 코다이라 쪽까지, 모두 지역번호(?)가 , 제가 사는 곳과 같아 왠지 모르게 기뻤답니다.




(4) 입술 한숨 벚꽃색, 스즈나리2 !, voiceful, 춘하추동





아쉽게도 스즈나리는 2권에서 끝이었습니다. 감동이었죠.
춘하추동의 경우 드라마CD까지 나왔었죠? ^^ 그 외에 모리나가 미루쿠 씨의 입술...시리즈,  voiceful도 위킥스에 있네요. ^^
하지만 소장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후후.
모두 구입처는 위와 같습니다.





(5) 스트로베리 패닉 ! 코믹스 1,2권





애니보다 그림체가 몽실몽실 귀엽더군요. 특히 시즈마 님은 애니에서 너무 날카로워 비호감을 줄 수 있었는데,
코믹스의 그림체는 이 분을 완전 호감형으로 바꿔놓으셨습니다.
그나저나 1권과 2권 모두 표지가... 커플링을 충실히 반영하는군요;
구입처는 아마도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였던 것 같습니다.





(6) 마지 파이레(magie paire), 장미이야기 앤솔로지 special, 백합성인 나오코상 




마지 파이레(magie paire)는 불어더군요; 영어로 하면 magic pair정도 인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 내용의 냄새가 벌써 확 풍기네요)
표지 그림이 남성향스러워 고민했지만, 안의 그림은 예뻐서 구입했답니다.
그 다음 책은 장미이야기 앤솔로지 스페셜인데, 앤솔로지만 8권이어서 그냥 한권짜리 스페셜을 구입했습니다.
(스페셜이니까 뭔가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로;)
백합성인 나오코 상은 아직 뜯어보지도 않았네요. 쓸데없이 초회판을 구입, 주제가CD까지 같이 있었습니다.




(7) 애플 데이 드림



이건 발매될 때 일웹에서 사람들이 흥분하는 것을 보고 (...)
구입했더라죠.
사진에 보시는 대로 표지가 반짝반짝거려서 왠지 계산대로 들고가기 창피했답니다.
표지만 봐서는 재밌을까? 흐음 -_-... 이런 느낌이었는데,
4컷만화는... 역시 재밌었습니다 !
키는 크지만 빈유(...)인 카오루와, 키는 작고 츤데레에 거유인 유마의 알콩달콩이야기.
[애플 데이 드림]은 유마가 일하는 드레스(라고 해야하나 뭐라고 할까요;)점으로서,
카오루는 다른 건물의 디자인 실에서 소품디자인을 담당합니다.
카오루는 까다롭고 고압적으로 생겼지만, 실은 성격이 레이와 동등할 정도로 바보네요 ^^;
유마는 확실히 요시노 비슷한 성격입니다. 츤데레는 역시 귀여워요 ^^





(8) 시즈루상 시리즈




시즈루상시리즈는 라이트 노블으로, 문고본이라 크기가 손바닥만 합니다. 
일단 표지가 아름답고, 추천도가 높으며, 탐정물(??)이라는 얘기를 듣고 구입했습니다.
바빠서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ㅠ






2. 마리미떼 관련물품

(1) 사치유미 책받침




...사진 엄청 비뚤어졌네요. 죄송합니다.
게다가 방 불이 너무 밝아서 색이 별로 선명치 못하네요. 쓰읍.
어쨌든 이건 보시다시피 책받침;;
...별로 사용할 일은 없어보이지만, 흑. 이쁘잖아요.
아키하바라 애니메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





(2) 마리미떼 mail block





부끄럽게도 제 신체 중 일부인 손이 노출되었네요 (...-_- 뭐라?)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는 2배도 넘는 가격에 팔길래 사길 포기했던 물건이죠.
홍장미, 백장미, 황장미 버전이 다 따로있습니다. 물론 저건 홍장미죠.
보관용, 사용용, 포교용 세 개를 샀습니다. (...)
사실 그게 아니라 하나 사논걸 깜박 하고 보관용, 사용용으로 두 개를 산 바람에...
그나저나 대전에 메이드 카페가 생겼다는군요.
혹시나 가실 분 계시나요;; 저와 함께 가시면 포교용으로 사온 저것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조건은 홍장미파. 여성 한정 이벤트. 호호호호호호호호호 (...미쳤군; 아무도 안간다)





(3) KOTOKO, Kireina Senritsu





마리미떼 두 번째 엔딩이죠.
이케부쿠로 HMV에 샀다가 케이스에 기스가 좀 심해서 환불받고, 애니메이트에서 재구입했습니다.
말 좀 할 줄 알고, 들을 줄 알았다면 그냥 교환받았을 텐데, 매장에 재고가 없어 제가 직접 타매장 HMV로 가야한다는 군요;
그래서 그냥 환불을 했습니다...
참고로 왼쪽 구석에 빨간 것은 홍장미 북커버 입니다.... 따로 찍는걸 깜빡했네요.






(4) 사치코 카드





돋보기 모드;로 안찍었더니 엉망이네요;
다른 캐릭터도 있었지만 사치코 카드가 많이 나갔는지 물량이 조금 적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구매장소는 아키하바라 애니메이트 입니다.





(5) 홍장미 배지





... 이거 살까말까 조금 고민했었습니다. (쓸데없어 ㅠ)
하지만 그냥 애죵으로 (...)
구입처는 위와 같습니다.





(6) 리리안 학보 호외





이건 구입한 것은 아니고...
M역 론론 내의 서점에서 누구나 가져갈 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구겨지지 않게 가져온 것도 있는데.. 꺼내기가 귀찮아서;;
가까이 계신 분이 원하시면 드리겠습니다 ; 몇 장 가져왔거든요.





(7) 북커버, 필름




따로 찍는걸 깜빡했어요...

맨 왼쪽 위 입니다.
제가 홍장미 파이기도 하지만... 흰색이나 노란색은 금세 때 탈 것 같아서 빨간색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 필름이 보이시죠?
저건 캐릭터 별로 있었습니다. 전 역시나 사치코 님을...^^;







3. ndsl 게임




디럭스 팩이 더이상 안보여서 그냥 구입했습니다;
그런 것 필요없어! 하면서 스스로를 달래며 ;;
드라마 모드에서 미유키를 대적하는데 어려운 문제(세자리; 덧뺄셈) 내놓고는 3초만에 자기가 풀어버리더군요;;
미유키 덕택에 고생좀 했습니다 후후후.




5. 끝인사



해놓고 보니 꽤 많은 것 같기도 하네요
(옷이나 헤드폰이나 손수건 같은걸 생각하면 훨 많지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만 대충 추려봤습니다.

여기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방 12시가 되겠군요, 모두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아마도) 사치코 님의 손수건 ?! (^^;)






by 치호 | 2007/09/12 23:47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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